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이 미국시장에 새로 출시한 소형 SUV‘코나’(Kona)의 아시안 미디어 시승회를 18~19일 파운틴밸리 본사와 팜스프링스에서 개최했다. 시승식은 코나 모넬 소개와 HHMA 본사에서 팜스프링스까지 시승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1만9,500달러(MSRP)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서 시작하는 코나 개솔린엔진 모델은 지난 2월부터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됐으며 전기차 버전은 올 4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18일 언론사 관계자들이 시승에 앞서 코나 모델들을 살펴보고 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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