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오는 17~18일 양일간 터너필드 내 현대 파킹장에서 야구팬들을 위한 현대차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여행 전 서비스 체험’이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현대차를 몰고 야구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보충을 비롯해 간단한 무료점검도 해준다.
이날 행사는 경기 시작 전 오후 5시부터 7시 10분 사이에 진행되며, 신형 소나타와 소나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전시된다.
또 경품행사를 통해 브레이브스 경기 관람권도 받을 수 있으며, 티셔츠, 썬글라스, 병따개 등도 무료로 제공 된다. 파킹 패스를 이미 구입한 현대차 소유자들은 경기장과 더 가까운 곳에 파킹할 수 있는 패스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며, 당일 참가자들은 15달러에 파킹할 수 있다. <조셉 박 기자>
▲현대차 브레이브스팬 서비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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