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쏘울과 쏘렌토가 JD파워 신차품질평가에서 각각 다목적 소형차와 중형 SUV 부문에서 최고 초기품질상을 받았다. 또 세도나는 미니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8일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 어바인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KMA 손장원 법인장(왼쪽)과 마이클 스프라그 부사장(오른쪽)이 상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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