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투싼 수소연료전지차(사진)가 올해 미국 친환경 SUV 차량 최종 후보에 올랐다.
10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투싼 수소차가 저명한 친환경 자동차 매체인 ‘그린카 저널’이 내년 1월22일 발표하는 ‘2015 올해 친환경 SUV’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차세대 꿈의 친환경 자동차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는 투싼 수소차를 세계 최초로 지난 6월 미국시장에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린카 저널은 투싼 수소차가 100% 전지 파워트레인, 100% 무공해 자동차로 매연개스를 전혀 내뿜지 않는 미래의 친환경 자동차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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