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텍이 공공부문 및 커뮤니티 기여도에 중점을 대학 순위에서 9위로 평가됐다.
비영리 격월간지‘워싱턴 먼슬리’(Washington Monthly)는 일반적인 대학 랭킹과는 달리 재학생들의 경제적 신분 상승이나 저소득층 학생들의 입학 및 졸업률 등 대학의 공공 서비스적 성격을 더욱 중시하는 전국 최우수 대학 랭킹을 발표했다.
이 잡지는 ‘US 뉴스&월드 리포트’와 ‘포브스’ 연례 대학 랭킹에 대항해 공공 부문 및 커뮤니티 기여도에 가장 중점을 두는 대학 랭킹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신분 상승 ▶저소득층 학생들의 입학률과 졸업률 ▶최첨단 연구제공 ▶박사학위 과정 이수 ▶공공 서비스 권장 등의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발표에 따르면 UC 샌디에고가 올해도 1위에 올라 6년 연속 최우수 대학에 오르는 등 UC계열이 대거 상위에 올랐다. UC 리버사이드가 2위, UC 버클리가 4위 그리고 UCLA가 6위에 올랐다.
이외에 상위 10에는 텍사스 A&M(3위),스탠포드(5위), 워싱턴주립대-시애틀(7위), 하버드대(8위), 텍사스주립대-엘파소(10위)가 포함됐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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