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노스캐롤라이나 UNC 샬롯캠퍼스 인터내셔널 행사에 한인 무술인 3명이 참가해 검술 시범을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로 41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샬롯에서 열리는 빅 페스티벌로 각국 출신 주민들이 참여해 자국 문화를 소개한다.
올해는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혼류관 실전무술'의 총관장인 매스터 리 씨와 제자인 김운 유단자, 홍훈기 씨 등이 참가해 실전 검술로 한국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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