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학기부터 1.4% 인상
앨라배마 2년제 대학생들의 다음 학기 수업료가 소폭 인상됐다. 터스칼루사 뉴스 보도에 따르면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운영이사회는 1.4%의 수업료 인상을 승인했다.
학점 시간당 인상폭을 보면 앨래배마 거주자는 2달러-119달러, 타주 출신자는 234달러 인상된다. 학비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적용된다.
운영이사회 의장인 앨 톰슨은 수업료 인상은 연례 조정의 일환이며, 액수는 “약간”이라고 표현했다. 현재 앨라배마에는 25개의 ㅈ년제 대학이 있으며, 8만 3천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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