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내구성 테스트에서 가장 많은 안전등급을 획득한 자동차 메이커 1, 2위에 나란히 올랐다.
20일 IIHS 홈페이지와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IIHS가 2018∼2019 연식 차급별로 안전등급인 톱세이프티픽(TSP)·톱세이프티픽 플러스(TSP+)를 선정한 결과, 현대차 10종과 기아차 9종이 각각 이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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