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케어에서 제공하는 ‘기적의 영양제 M3’ 에 관한 건강칼럼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본 칼럼은 KCBN에서 방송됐던 내용을 녹취해서 편집한 것입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편집자 주>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의 결단으로 M3 먹어 보길
건강칼럼 열 두번째 시간입니다. 성경 66권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이 단 한마디도 안나오는 권이 있는데 보면 에스더입니다.
에스더서의 배경은 이스라엘이 바벨론 국가에 의하여 망하고 그 바벨론도 바사 제국에 의하여 망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BC약 480년경입니다. 바사 제국은 지금의 러시아 정도로 중동지역에서 아주 큰 나라였습니다.
1장1절에 인도 부근에서 구스 즉 이디오피아까지라고 했으니 아주 큰 나라였던 것 같습니다. 그 나라에 에스더가 왕비가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에스더서에 나오는 인물을 먼저 살펴보면 에스더의 남편이 된 바사 제국의 왕인 아하수에로 왕과 첫번째 왕비인 와스디 그리고 에스더의 삼촌 모르드개와 유태인을 죽이려하는 하만 이렇게 크게 다섯 사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이야기의 줄거리는 에스더가 왕비에 오르기 전에 아하수에로 왕이 모든 관리들과 장수들을 모아 놓고 잔치를 벌입니다. 그리고 첫번째 왕비 와스디에게 잔치에 참여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와스디가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와스디가 잔치에 못가겠다고 하였고 이 일로 인하여 왕의 말을 거역하는 왕비는 폐위되고 새로운 왕비로 에스더가 선발되게 됩니다. 그 삼촌 모르드개는 대궐문을 지키는 사람이 되었고 하만은 자기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 모르드개로 인하여 바사 제국에 있는 모든 유태인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으로 인해 죽이려 하던 하만이 도리어 죽게 됩니다.
그래서 이날을 기념하여 부림절이라고 하고 오늘날까지 유대인들은 부림절을 기념하려 촛대를 세워 놓고 12월 14일부터 며칠간 잔치를 벌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이 에스더서를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을까요? 첫번째 왕비는 구약이고 두번째 왕비는 신약이며 왕이 잔치를 베풀고 첫번째 구약을 받은 유대인들에게 왕의 잔치에 나오기를 청했으나 거절하였으므로 두번째 이방인인 우리들에게 복음이 전해져서 잔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지요. 아무쪼록 여러분 모두가 왕의 잔치에 참가하시기를 바랍니다.
살다보면 크고 작은 잔치에 참가해 많은 음식을 먹게 되는데 노인들일수록 급체를 조심해야 합니다. 노인들은 몸에 기가 부족하므로 이로 인하여 심장과 대장의 움직임이 느리고 그러므로 오장육보의 움직임도 느려져서 혈액순환 또한 잘 되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 혈액투석을 하시던 분이 저를 만나서 기적의 영양제 M3를 드시고 일주일에 세번 혈액투석을 하셨던 분이 한번만 해도 좋다는 병원에서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마 이분은 한달 정도만 더 드시면 혈액투석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으시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의 결단처럼 기적의 영양제 M3를 드셔 보시기를 진심으로 권해 드립니다. <셀라케어 제공>
제품 구입 및 문의: 발아건강식품(770-457-1717/ 770-279-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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