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5월3일)이 4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은 물론 남가주 지역 사찰에서도 벌써부터 이를 기념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5일 대한불교조계종 LA 달마사에서 주지 정범스님(왼쪽)과 부주지 무량스님이 부처님 오신 날 등을 달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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