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D 가슴을 자랑하는 슈퍼모델 케이트 업톤(21)이 란제리 화보에서 볼륨감을 자랑했다. 28일 영
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케이트 업톤이 최근 란제리 브랜드 ‘Jenna Leigh’의 화보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케이트 업톤은 촬영에서 창가에 기대서 서서 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이날 누드톤의 란제리 외에도 그린, 플러스 세트 분리형 등 3가지 란제리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최근 뉴욕 패션 위크의 제10회 스타일 어워드에서 ‘올해의 모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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