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의 아내이자 모델인 애비 클랜시(28)가 끈이 없는 브래지어 속옷을 선보였다. 1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애비 클랜시가 ‘울티모’의 끈 없는 브래지어 등 새로운 란제리 컬렉션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란제리 컬렉션은 두바이의 한 리조트에서 촬영됐다.
그녀는 최근 한 방송 댄스쇼에 출연하는데 이 프로그램에 최종 우승했다. 하지만 방송에 출연한 후 너무 근육질이 돼 걱정이라고 밝혔다.
이 란제리를 디자인한 미셀 모네는 “이 속옷은 사랑하는 여성을 위한 신의 선물”이라며 “이 새로운 속옷은 편안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비 클랜시는 톱 모델 출신으로 2011년 피터 크라우치와 결혼했으며 결혼 이후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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