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서 가장 큰 사업가 단체중 하나인 앨라배마 소매인 연합회가 로버트 벤틀리 주지사와 케이 아이비 부주지사의재선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또한 주 검찰총장 루터 스트레인지, 재무장관 영 부저, 농업 커미셔너 존 맥밀란의 재선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 서비스부에 재임중인 제레미 오덴과 칩 비커의 연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하원의원 존 메릴을 국무장관으로, 아담 톰슨을 감사원장으로 밀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회 회장 조지 와일더는 후보들이 소매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소매인들의 이익을 잘 대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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