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숀 펜의 딸인 딜런 펜(22)이 패션 화보촬영에서 알몸으로 포즈를 취했다. 1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딜런 펜이 패션잡지 ‘Treats’ 화보 촬영에서 누드로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유명 사진작가 토니 듀란과 함께 작업한 커버 촬영에서는 그녀는 가슴을 벽에 붙인 채 가방으로 은밀한 부위(?)를 가리고 찍었다.
그녀는 “꽤 이상한 느낌이었다. 결코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최근 할리우드 영화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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