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타누가 모병소 총격 참사 이후 전국에 산재해 있는 모병소를 지키려는 자경단이 늘고 있다. 앨라배마에서도 지난 20일부터 헌츠빌 공군 모병소를 비롯해 여러 곳의 모병소 앞을 무장한 채 경비를 서고 있는 자경단원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연방정부는 자경단의 경비가 또 다른 위험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경계하고 있다. 21일 헌츠빌 공군 모병소에서 다른 단원들과 함께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채 경비를 서고 있는 자경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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