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츠빌 주민들은 5월분 전기료를 8 달러에서 15 달러까지 더 내게 됐다.
헌츠빌 시가 운영하고 있는 전기회사가 4월 분 전기료 고지서를 잘못 계산했기 때문이다.
요금 조정 대상 가구수는 13만에 이르며 이는 테네시 밸리 개발공사(TVA)에 의한 연료 추가요금이 4월분 고지서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5월분 고지서에는 4월의 실수에 대한 해명이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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