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앨라배마 볼드윈카운티에서 신원미상의 인물이 초등학교에 총기를 갖고 들어갔다가 체포돼 수감됐다.
볼드윈카운티 교육청 대변인 테리 윌하이트는 25일 오후 앨버타 초등학교에 무장한 인물이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당 학교를 오후 한때 폐쇄 조치 했다.
그러나 어떤 부상도 보고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학생과 직원들 모두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학교 내에서 총격이 있었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수사당국은 보도자료에서 한 인물이 수감돼 있다고만 밝힐 뿐 용의자의 신원이나 혐의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 <조셉 박 기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