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알려진 모델 샬롯 맥키니(22)가 섹시한 언더웨어 광고가 공개돼 화
제다.
2015년 S/S 시즌 '게스걸'에는 샬롯 맥키니와 우크라이나 출신의 건강미 넘치는 모델 야라 크
미단이 발탁됐다.
공개된 화보에는 고급스러운 실내를 배경으로 블랙 언더웨어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
껏 뽐내며 매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샬롯 맥키니는 지난 22일 공개된 '칼스 주니어'의 슈퍼볼 햄버거 광고에서 과일과 야채
에 가려져 보일 듯 말듯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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