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34)이 설원에서 한 뼘 비키니를 공개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킴 카다시안이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올린
모피로 장식된 비키니와 부츠만 신은 채 설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풍만한 가슴과 큰 엉덩이로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로 불리고 있는 카다시안은 '아기한테는 밖
이 춥다'라며 '남편 카니예가 선물한 퍼키니(퍼 비키니)를 입었다'라고 밝혔다.
리얼리티쇼에 출연에 스타덤에 오른 카다시안은 수차례 높은 수위의 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
해서 공개하고 있다. 현재 SNS상에 그녀의 팔로워 숫자는 2,8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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