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이파네마 해변에서 토플리스(topless, 가슴을 드러낸 상반신 노출) 합법화를 촉구하는 시위에 참여한 여성들이 비키니 상의를 벗은 채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40년대 제정된 브라질 헌법에 따르면 여성의 상반신 노출은 '음란한 행위'로 3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징역이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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