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출신 배우 겸 모델인 조안나 크루파(35)가 해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조안나 크루파는 최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자신의 수영복 라인 ‘ESOTIQ’의 새 비키니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그녀는 꽃무늬가 들어간 비키니를 입었으며 메이크업은 부드러운 중성 톤으로 했다. 매니큐어는 핑크색으로 했으며 일체의 어떤 보석도 착용하지 않았다.
한편 크루파는 지난해 3월 나이트클럽 소유주이자 사업가인 로메인 자고와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 비용이 10억원을 넘어 호사가들의 입에 올랐다.
앞서 2007년 3월에는 남성잡지 맥심(MAXI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 100명 가운데 1명으로 뽑혔다. 또 2004년과 2005년에는 MAXIM의 올해 모델로 뽑힌 데다 두 차례에 걸쳐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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