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 중인 마아크 허바드(공화) 의원이 앨라배원 주하원 원내대표로 재선출됐다.
주하원은 13일 개회 직후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의원 105명 중 99명의 찬성표로 허바드 의원을 4년 임기의 원내대표로 선출했고 공화당 대표인 마키 해몬이 공식 지명함으로써 허바드 의원의 원대 대표 재선이 공식 확정됐다.
해먼 대표는 허바드 의원을 청렴하고 정직한 사람이라고 치켜 세우며 검찰의 기소 조치에 대해 간접적으로 항의를 나타냈다.
현재 허바드 의원은 주 검찰에 의해 23개의 윤리위반혐의로 기소 중인 상태다. 그러나 허바드 의원은 유죄인정을 거부하고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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