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말과 5월초에 일어난 토네이도 및 폭풍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앨라배마 주민들을 위한 복구지원 대출금 승인액이 백만 달러를 넘었다고 연방중소기업청 관리가 밝혔다.
프랭크 스캑스 중소기업청 현장지원 책임자는 피해복구를 위해 힘쓰는 앨라배마 주민들을 위한 33건의 대출을 승인했으며 대출총액은 101만 7천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당국은 재산 피해를 위한 대출신청 마감일은 오는 7월 1일이며, 기타 경제적 충격을 위한 대출신청 마감일은 내년도 2월 2일까지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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