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 멤버 가영이 선정성 논란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12일 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걱정마요. 난 괜찮아요. 그대들 덕분에 충분히 힘이 나고 행복하니까. 열심히 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기! 고.미.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스텔라 신곡 '마리오네트'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심경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11일 스텔라는 신곡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 영상은 과도한 노출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스텔라 뮤비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텔라 뮤비, 야해도 너무 야해' '스텔라 뮤비, 가영 스틸컷도 섹시해' '스텔라 뮤비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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