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주가 'CECI'(쎄씨) 5월 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MBC 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에서 귀여운 악녀 '신선영'을 연기하며 진짜 미스코리아 같은 황
금비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배우 하연주가 더욱더 완벽해진 몸매와 새로운 콘셉트
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 것.
아름답고 건강한 바디 실루엣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쎄씨' 5월호 화보에서 배우 하연주는 차
분하고 부드러운 배경에 마치 무용 연습실을 연상시키는 소품들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발레리나
를 떠올리게 했고 허리와 다리의 라인이 잘 드러나는 보디 수트와 팬츠, 샤 스커트 등을 매치하
여 여성스러우면서도 잘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번 쎄씨 5월호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 길고 가는 팔 다리를 꼽은 그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발레를 배워 스트레칭을 많이 한 덕인 것 같다고 말하며 최근에는 종목을 바꾸어 일주일
에 세 번씩 필라테스를 배우며 다음 작품을 위해 관리를 하는 중이라고.
또한 '운동은 일상인 것 같다, 매일 거울 속에 비친 내 몸매는 어떤지 스스로 관찰하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식단 조절은 기본, 여기에 실천을 더해야 한다.'라고 그녀의 철저한 몸매 관리 비
결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하연주는 최근 영화 '더 파일'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음을 알리며 촬영에 박차를 가하
고 있고 캐쥬얼 의류, 스포츠 의류, 뷰티, 자동차 등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등극하며 쉴 틈
없는 일정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하연주의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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