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페일린이 한 북부 앨라배마의 고등학교 졸업식 기조연설자로 발표됐다.
전 알라스카 주지사이자 지난 2008년 대선 부통령 후보였던 페일린은 5월 21일 뉴 호프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설을 할 예정이다.
페일린은 이 학교 졸업생 77명 가운데 한 학생의 할머니와 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 호프 고등학교는 헌츠빌 남동쪽 20마일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