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EEP(대표 한 미순)이 앨라배마 대학교 메디컬 플레이스에서 투 라인 사진전 종료를 기념하는 감사행사를 가졌다.
한 미순 대표는 지난 10일 프로젝트 매니저였던 진 샤보노씨 등 사진전에 도움을 준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증서를 전달했다.
감사증서를 전달받은 진 샤보노씨는 "단체관람객 유치에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한 달여 동안 1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투 라인 전시회를 관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앨라배마에서 한인이 주관한 최대의 전시회로 기록됐다. 또한 몽고메리시는 전시 기간 4월을 “한국의 달”로 선포해 의미를 더했다.
'투 라인 사진전'은 5월부터 헌츠빌 소재 우주센터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형태로 오는 7월 까지 전시회를 갖게 된다. 캐빈류 기자
▲'투 라인 사진전' 관계자들이 증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미순 A-kEEP대표, 전미영 코디네이터, 진 샤보노 프로젝트 매니저, 킴벌리 맥윌리엄스, 닥터 리차트 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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