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주민들의 지난해 1인당 총소득이 3만6천501달러로 집계됐다.
경제분석청 자료에 의하면 2013년에 앨라배마는 일인당 소득 규모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42위이며, 전국 평균보다는 18% 낮은 것이다.
앨라배마는 개인소득 면에서 저소득 주인 동시에 저성장 주이다. 앨라배마의 개인 소득 성장율은 2012년보다 단지 1.8% 올랐을 뿐이다. 이는 전국 43위의 기록이다. 대부분의 동남부 주들은 작년에 최소 2%의 성장세를 보였다.
작년에 모든 주에서 소득 성장율이 둔화됐다. 2012년의 4.2%에서 2013년에는 2.6%로 하락했다.
조셉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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