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의 자발적인 프리-K 프로그램은 교육의 질이 매우 높다는 연구보고가 나왔다.
전국 조기교육 연구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앨라배마는 조기교육연구기구의 자체기준을 충족시킨 4개의 주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그 숫자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2012-13 학년도에 앨라배마 4세 아동의 단지 6%만이 이 혜택을 입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앨라배마의 프리-K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 증가를 높이 평가했다. 보고서는 또한 양질의 프리-K 프로그램에 대한 더많은 혜택은 앨라배마 어린이들에게 장단기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저지주 뉴 브런스윅에 본부를 둔 이 기구는 앨라배마가 해당년도에 아동 1인당 4,900달러의 비용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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