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테일러 로드 선상의 체이스 코너 새 개발단지에 4만 스퀘어 피트의 홀푸드 마켓이 들어선다고 식품업자이자 개발업자인 아로노프씨가 지난 달 30일 발표했다.
2016년에 완공될 예정인 이 프로젝트는 부지 조성작업이 진행중이다. 이 마켓은 중부 앨라배마 지역에 최초로 들어오는 자연 및 유기농 전문식품 소매점이다.
홀푸드 마켓 남부지역 회장인 오마 게이예씨는 “몽고메리 지역에 새로운 매장을 세우게 돼 정말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신선하고 건강에 좋은 식품을 제공하는 우리의 세번째 앨라배마 매장을 지역과 연계해 이곳에 개점하기를 학수고대 해왔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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