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1일과 8일 그리고 15일 저녁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주지사 관저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관저가 공개되는 3일 동안 시민들은 관저 건너편에 위치한 기념품 가게에서 무료 티켓을 받은 뒤 관람을 할 수 있다.
1907년에 건축된 콜로니얼 리바이벌 하우스는 1907년에 건축된 이래 1951년부터 주지사의 관저로 사용됐으며 바로 옆 팔리 힐 하우스 역시 2003년부터 관저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다.
다이엔 벤틀리 주지사 부인은 “주지사 관저는 앨라배마인 주민들 것”이라며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관저의 역사를 나누고자 한다”며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에이미 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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