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맥길로이와 염문설' 나디아 포드, 섹시 달력 출간
가수 겸 모델 나디아 포드가 섹시 달력을 발간했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포
드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5년 달력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포드는 영국 최고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아임 어 셀러
브리티- 겟 미 아웃 오브 히어' 시즌 14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정글 생존 프로그램인
'아임 어 셀러브리티- 겟 미 아웃 오브 히어'는 쥐나 전갈을 먹거나 거미통에 사람 얼굴을 넣
는 등의 잔혹한 설정으로 종종 구설수에 올랐다. 포드는 첫 방송에서 폭포를 맞으며 샤워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아일랜드 출신의 포드는 지난 7월 유명 골퍼 로리 맥길로이와 염문설을 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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