벱티스트 메디컬 센터 이스트 병원시설이 대폭 증축된다.
병원 측이 1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모두 55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증축 공사는 2015년 1월부터 시작되며 2만 스케어피트 규모가 추가로 건설된다.
신설되는 공간에는 산부인과 및 중환자 회복실 그리고 두 개의 대기실이 들어서게 된다.
병원 CEO인 제르 레인즈는 “현재 병실의 2배 크기의 26개 산후 회복실을 갖추게 되는 동시에 최신 의료장비를 비롯한 고성능 시설이 설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공사기간 동안 2,3개 병실만 폐쇄해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에이미 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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