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두 명을 때려 상해를 입힌 남성이 기소됐다.
오펠라이카시의 마크스 디칼로스 토마스(37)는 16일 오후8시15분경 여자 친구를 폭행하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두 경찰관마저 폭행해 결국 체포됐다.
폭행을 당한 두 경찰관은 이스트 앨라배마 메디컬 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토마스에게는 3급 가정폭력과 2급 폭행혐의가 적용됐다. 에이미 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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