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성공한 로버트 벤틀리 주지사가 자신의 두번째 취임식 준비위원회 의장으로 앨라배마 파워 최고경경자를 선임했다.
벤틀리는 버밍햄에 사는 마크 크로스화이트가 취임식 준비를 맡는다고 밝혔다. 벤틀리의 취임식은 소속 정파를 초월해 많은 사람을 초청할 계획이며 앨라배마를 위대하게 만들 일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크로스화이트는 앨라배마 파워의 의장, 회장, 최고경영자로 일하고 있다.
벤틀리의 취임식은 내년 1월 19일에 거행된다. 이날은 민권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남부연합군 로버트 리 장군을 기념하는 주 공휴일과 같은 날이기도 하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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