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동남부한인연합회 집행부 구성 마쳐

회장 취임식은 이달 15일 KTN홀서

by umckmc posted Nov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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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기붕)는 제26대 연합회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이기붕 회장 체제의 닻을 올렸다.

 

관심을 모았던 이사장에는 손환 찰스톤 한인회 이사장이,  상임위원장에는 김백규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추대됐다. 

 

이밖에 자문위원장은 원재권 전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장이, 법률고문은 최영돈 변호사가 맡게 됐다. 

 

상임위원은 전직 지역회장들이 자동으로 맡게 되며 상임고문은 전직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들이 위촉됐다.

 

집행부로는 회장특보에 박종오씨 수석부회장에는 김강식씨 그리고사무총장에 장대현씨가 각각 임명됐다.

 

한편 지난 9월 당선된 이기붕 현회장의 취임식과 이근수 전회장의 이임식은 오는 15일 오후 6시 KTN 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제26대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연합회장 이기붕 △회장특보 박종오 △수석부회장(GA) 김강식 △부회장(AL) 주근수 △부회장(TN) 이종대 △부회장(SC) 정호근 △부회장(GA) 박길순 △부회장(NC) 박용성 △사무총장 장대현 △사무차장 김재희, 김명희, 김영실, 안순해, 최승룡 △총무부장 최희녕 △여성부장 이미셸 △문화부장 김진 △봉사부장 유니스 김 △섭외부장 임진식 △재무부장 정시욱 △체육부장 이석기 △홍보부장 김기숙 △감사 김일호.   조셉 박 기자

 

▲지난 달 31일 열린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주최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 환영만찬에 협의회 신임집행부가 함께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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