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시즌 정기 운행시간 변경 및 오는 11월 2일 일광시간절약제(썸머타임) 해제에 따라 애틀랜타와 인천을 오가는 대한항공편의 출/도착 시간이 일부 변경된다.
우선 애틀랜타발 인천행 여객기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 까지는 오후 1시 20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다음 날 오후 5시 30분에 도착한다. 11월 2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는 오후 12시 2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5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내년 3월 8일부터 3월 28일까지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5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발 애틀랜타행 여객기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 까지는 오전 9시 30분 현지 출발해서 오전 10시 05분에 애틀랜타에 도착한다. 11월 2일부터 내년 3월 7일 까지는 오전 9시 30분 현지 출발해서 9시 05분에 애틀랜타에 도착하며, 내년 3월 8일부터 3월 28일 까지는 오전 9시 30분 현지 출발해 오전 10시 05분에 애틀랜타에 도착한다.
매 운항편의 자세한 운항정보는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 또는 대한항공 예약센터(1-800-438-500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조셉 박 기자
▲대한항공은 10월 26일부터 애틀랜타-인천간 동절기 운행시간을 변경핸다. 사진은 애틀랜타 노선을 취항하고 있는 A380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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