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등 10개 주에서 발견된 아동 호릅기 질환이 앨라배마에서도 나타났다고 주 보건국이 발표했다.
앨라배마 보건국 관리들은 15일 질병통제센터(CDC)로 보낸 모빌 카운티의 6개 표본 중 4개가 테스트 결과 엔테로바이러스 D68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주 보건국에 의하면 5번째 표본은 다른 질환에 양성 반응을 보였고 6번째 표본은 음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바이러스가 전국100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서 발병된 상태다.
보건국은 이 질환이 보통 감기의 원인이 되는 세균과 비슷한 특이한 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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