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에스타가 베이글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5명의 피에스타 멤버 중 재이, 린지, 예지가 참여한 이번 화보 촬영은 막 잠에서 깬 아침의 풍경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재이 린지 예지는 핫팬츠를 입은 채 매끈한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다른 사진의 재이는 밀착원피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엉덩이를 자랑하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뭇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피에스타 멤버들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활동곡이 ‘아무것도 몰라요’였다면, 이번 ‘하나 더'는 ‘이제 뭘 좀 알아요’가 콘셉트”라며 '섹시 콘셉트를 위해 '원초적 본능'같은 영화를 찾아보며 남자 유혹하는 법까지 공부했다'고 전했다.
2012년에 데뷔한 피에스타는 5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Vista’, ‘We Don’t Stop’, ‘아무것도 몰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발표했고, 현재 신곡 ‘하나 더’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에스타의 섹시미 넘치는 화보는 맥심 8월호 화보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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