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벤틀리 주지사가 스몰비즈니스 활동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구를 신설햇다.
벤틀리 주지사는 는 15일 앨라배마 스몰 비즈니스 위원회를 신설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로즈메리 엘리배쉬를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엘리배쉬 신임 위원장은 전국 독립자영업자 연맹 앨라배마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번틀리 주지사의 2010년 선거 운동 당시 스몰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각료 수준의 직책을 만들겠다는 공약 이행을 위한 조치다.
그는 "위원회가 2015-16년 의회 회기에 스몰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안들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언회에는 케이 아이비 부주지사, 마이크 허버드 하원 원내대표, 상원회장 프로 템 델 마쉬 등 3명의 공화당 인사들도 포함됐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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