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글래머 스타 킴 카다시안(33)이 구릿빛 피부 알몸 화보를 찍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판 GQ는 ‘2014 올해의 여성 화보’로 선정된 킴 카다시안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를 보면 킴 카디시안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침대에 누워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버 컬러의 하이힐만 신은 채 뒤쪽을 응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개된 사진에서 카다시안은 보일 듯 말 듯한 가슴 라인과 건강한 구릿빛 피부, 풍만한 엉덩이를 드러내며 글래머한 몸매를 과시했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GQ의 ‘GQ 맨 오브 더 이어 시상식’에 참석해 시스루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카니예 웨스트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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