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교육부 장관이 앨라배마를 방문했다.
라른 던컨교육부장관의 이번 버민햄과 헌츠빌 방문은 개학을 맞아 버스 투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던컨 장관은 버밍햄에서 윌리엄 벨 시장과 만나 젊은이들을 도우려는 오바마 대통령의 프로그램을 홍보 원탁토론을 벌였다.
던컨 장관은 이후 헌츠빌의 연방항공로켓센터에서 학생들과 타운홀 모임을 가졌다.
매년 개학 뒤 실시되는 던칸 장관의 버스 투어의 올해 이벤트는 .교육을 개선하기 위한 주 차원의 프로그램들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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