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번대학교가 남북전쟁과 이후의 앨라배마 역할을 탐구하는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토요일인 13일 오전 8시 30분에 대학의 랭돈홀에서 열린다.
주최측에 의하면 “옐로해머 전쟁: 앨라배마에서의 남북전쟁과 재건”이라는 책의 저자들이 주 연사들로 나서게 된다. 옐로해머는 앨라배마 남부군의 별명이었다.
이 책은 오번대 역사학 교수인 케네스 노에가 편집을 담당했고 여러 주제를 망라하는 에세이 모음집이다.
심포지움은 역사학과 교수 및 졸업생들이 인도하는 남북전쟁 당시 오번대를 걸어서 둘러보는 것으로 마치게 된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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