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IFC몰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 레오나르도 도나텔
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배우 메간 폭스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 등이
자리를 빛냈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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