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받은 성적학대로 남들과 다른 성도착증에 빠진 두 남녀가 채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면서 사람의 온기를 느껴가는 특별한 사랑을 보여 줄 '꽃새장 여인 : 네코짱'이 7월 17일, 오늘 개봉한다.
'꽃새장 여인 : 네코짱'은 소설 '꽃과 뱀'으로 관능소설계의 대가로 자리매김한 단오니로쿠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소설문학상인 ‘단오니로쿠 상’에서 제1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미유키미유키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러한 원작을 <진과 히로키와 여동생인 나>와 , 를 통해 영화제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여성 감독 요리코 쥰이 연출했다. 여기에 레이싱 걸과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모리노 미사키의 첫 영화 출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성기 노출 및 올누드 야외 촬영을 시도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화제를 모으며 주목을 받고 있는 '꽃새장 여인 : 네코짱'이 7월 17일 오늘 개봉하여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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