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가 고등학생들에게 대학학점 자격을 부여하는 AP 시험성적 향상도에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로버트 벤틀리 주지사와 주교육감인 토미 바이스는 27일 몽고메리에서 시험 결과를 함께 발표했다.
지난 6년간 앨라배마 학생들은 수학, 과학, 영어 AP 과목 합격 숫자에서 136%의 증가를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은 49%다.
앨라배마에서 치러진 시험에서 기준 이상의 점수를 받은 규모도 2008년의 4,037명에서 금년에 9,534명으로 증가했다.
컬리지 보드도 이달 초 비슷한 결과를 발표했었다.
AP 성적 향상은 앨라배마에서 2008년 시작한 AP 훈련 및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결과로 보여진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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