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년들과 성관계를 하기 위해 조지아로 여행했던 한 앨라배마 남성이 14년 형을 선고 받았다고 연방 검사가 밝혔다.
앨라배마 애털라에 사는 33세의 조셉 프랭크린 엘리스는 2011년 2월 연방수사국(FBI)의 요원들이 올린 온라인 광고를 보고 연락을 했다. 광고 내용은 5세와 12세의 소년과 성관계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엘리스는 2011년 5월 30일 한 소년과 조지아의 링골드에 있는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수사요원들을 피해 도망하던 그는 차량 사고를 낸 후 체포됐다. 엘리스는 지난 2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시도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엘리스는 선고 후 석방돼 20년동안 보호관찰을 받아야 한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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