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출신의 모델 그루지아 살파(28)가 새 수영복 화보 촬영에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1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그루지아 살파가 처음으로 수영복 컬렉션 ‘알렉시스 스미스’의
모델로 화보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그루지아 살파는 지난달 영국 리얼리티 TV쇼 ‘TOWIE’ 스타 제시카 라이트를 대체해 몸집은
작지만 D+ 브래지어 크기의 여성을 위한 란제리 디자인 전문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됐다.
디자이너 알렉시스 스미스는 “우리의 첫 수영복 컬렉션을 시작하게 돼 너무 흥분된다”라며
“이번 컬렉션은 수영장과 해변 파티에서의 섹시미를 강조했다”라며 밝혔다.
그는 또 “핑크 캔디 스트라이프 세트와 화려한 표범 무늬는 우리의 베스트셀러 란제리 스타일
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리스 태생이지만 아일랜드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루지아 실파는 남성잡지
FHM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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