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남성이 구치소에 수감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리카운티 당국은 오번에 거주하는 23세의 제임스 허바드가 15일 밤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돼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중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세리프국 제이 존스는 교도관들은 허바드가 수감시 심각한 의학적 문제를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오펠라이카-오번 뉴스에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도관들은 허바드가 마루에 누워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을 후에 발견했다.
셰리프국은 음주자를 구치소에 수감하는 것은 일반적인 관행이며 술에서 깰 때까지 보통 그곳에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허바드의 시신은 부검을 위해 몽고메리의 앨라배마 법의학 연구소에 이송됐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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