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스쿨 면세 판매가 앨라배마 전역에서 1일부터 시작한다. .
이번 면세판매는 대부분의 의류에서부터 750달러 미만의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광범위한 품목에 대해 주세가 면제된다.
또 대부분의 중부 앨라배마지역에서는 카운티나 지역에서는 판매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프랫빌시와 몽고메리시는 물론 오거타, 엘모어, 몽고메리 카운티가 여기에 동참한다.
백투스쿨 면제판매는 8월 3일 자정까지 계속된다. 백투스쿨 면세 판매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이은 두번째로 큰 쇼핑 주말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앨라배마주 세무국(Alabama Department of Revenue)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자세한 면세 품목들을 알 수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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